파라다이스시티 아트파라디소, 미쉐린 1키 2년 연속 선정

2026 미쉐린 가이드 호텔 셀렉션서 1키 유지
국내 55개 호텔 중 9곳만 미쉐린 키 획득
라 리스트 세계 1000대 호텔·디자인 특별상도 수상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9-22 11:00:4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다이스시티의 럭셔리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가 미쉐린 1키에 2년 연속 선정됐다.

 

파라다이스는 아트파라디소가 미쉐린 가이드가 발표한 ‘2026 미쉐린 가이드 호텔 셀렉션’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 미쉐린 키’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 [사진=파라다이스시티]

 

올해 국내에서는 총 55개 호텔이 미쉐린 가이드 호텔 셀렉션에 포함됐다. 이 가운데 9개 호텔이 미쉐린 키를 획득했다.

 

미쉐린 가이드 호텔 셀렉션은 건축과 인테리어 디자인, 서비스 품질과 일관성, 호텔의 개성과 특성, 가격 대비 경험의 가치, 지역과의 연계성 등 5개 기준을 바탕으로 호텔을 평가한다. 미쉐린 키는 숙박 경험에 따라 1키부터 3키까지 부여되며, 1키는 ‘매우 특별한 숙박’을 의미한다.

 

아트파라디소는 파라다이스시티 내 58개 스위트룸으로 운영되는 성인 전용 유러피안 럭셔리 부티크 호텔이다. 현대미술 작품과 인테리어를 결합한 공간 구성과 프라이빗 서비스, 다이닝 등을 주요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올해 글로벌 호텔 평가에서 추가 성과도 냈다. 지난 7월 프랑스 호텔·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가 발표한 ‘라 리스트 호텔 2026’에서 처음으로 세계 1000대 호텔에 진입했다. 93.5점을 받아 국내 공동 6위에 올랐다.

 

세계 6개 호텔에만 수여된 ‘스타일 & 디자인 호텔 어워드 2026’도 수상했다. 라 리스트는 아트파라디소에 대해 현대미술을 호텔 정체성과 결합하고 건축, 조명, 미술 컬렉션 등을 하나의 경험으로 구성한 점을 평가했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쉐린 1키에 선정된 것은 예술과 디자인, 서비스를 결합한 투숙 경험이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호스피탈리티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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