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뉴욕 위드 쿠키런' 4만명 방문하며 성료
매출 10억원으로 해외 팝업 역대 최고 판매량 기록
황성완 기자
wanza@megaeconomy.co.kr | 2026-04-29 10:59:36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데브시스터즈는 지난 17일(미국 현지시간)부터 26일까지 열흘간 라인프렌즈 뉴욕 타임스스퀘어 스토어에서 진행된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 ‘뉴욕 위드 쿠키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열흘간 약 4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현장을 방문했고, 총 10억원이 넘는(현지 매출 기준 70만 달러 이상) 매출 성과를 도출하며 오프라인으로 열린 역대 해외 쿠키런 팝업 스토어 중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다.
특히 ‘쿠키런: 킹덤 비스트 쿠키 콜렉터블 피규어’와 ‘쉐도우밀크 쿠키 및 퓨어바닐라 쿠키 인형 패키지’가 매출 순위 1·2위에 올랐다. 뉴욕을 테마로 현지에서 처음 선보인 ‘자유의 여신상 용감한 쿠키 인형 키링’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뉴욕을 테마로 현지에서 첫선을 보인 자유의 여신상 용감한 쿠키 인형 키링이 매출 TOP 10에 들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그간 지속된 캐릭터 상품에 대한 쿠키런 해외 팬들의 높은 관심과 오프라인 판매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해외에서 판매되는 쿠키런 상품의 역대 최대 물량이 투입되면서 개장 첫날부터 많은 인파가 몰렸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데브시스터즈는 이를 계기로 캐릭터 상품 사업의 글로벌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쿠키런 스토어의 해외 배송 지역을 확대하는 동시에, 공식 아마존 스토어를 오픈해 글로벌 유통 채널을 강화한다.
한편, 데브시스터즈가 쿠키런 지식재산권(IP)을 바탕으로 개발한 신작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출시 당일 미국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 및 국내 앱스토어에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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