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미성년 고객 대상 체크카드 이벤트 실시

만 7세 이상 체크카드 발급 가능 연령 확대 맞춰 이벤트 진행
자녀 카드 간편 신청 지원…캐시백·상품권 혜택 제공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05-08 10:58:06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KB국민카드가 체크카드 발급 가능 연령 확대에 맞춰 미성년 고객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녀 체크카드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신규 발급 고객 대상 경품 행사도 함께 마련했다.


KB국민카드는 ‘첫 용돈 관리는 KB국민 체크로 안전하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 [이미지=KB국민카드]

이달 4일부터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 개정으로 체크카드 발급 가능 연령은 기존 만 12세 이상에서 만 7세 이상으로 낮아졌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 입학 시기부터 체크카드 발급과 이용이 가능해지면서 자녀 용돈 관리와 금융 습관 형성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전망이다.

KB국민카드는 제도 변화에 맞춰 자녀 체크카드를 보다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자녀의 첫 금융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신규 발급 및 이용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만 7세부터 만 11세 이하 자녀를 둔 부모는 ‘KB국민 쏘영 체크카드’ 또는 ‘KB국민 노리2 체크카드’를 대리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자녀 체크카드를 대리 신청해 발급한 고객 선착순 500명에게는 GS25 편의점 쿠폰을 제공한다. 또 발급받은 체크카드로 오는 6월 10일까지 1건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용돈지원금 10만원 캐시백, 다이소 상품권 1만원권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KB국민카드는 지난 3월에도 청소년·청년층 고객 확대를 위해 ‘KB Youth Club 체크카드’ 발급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연령별 맞춤형 체크카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자녀의 첫 금융 경험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미성년 고객과 보호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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