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리스웨트, 상주·문경서 테니스 챔피언십 개최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3-23 10:58:3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아오츠카는 오는 28~29일 경북 상주시민운동장과 문경 영강체육공원에서 ‘2026 포카리스웨트 상주오픈 테니스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포카리스웨트가 주최하고 상주문경스포츠협회, 상주시테니스협회, 한국테니스발전협의회가 공동 주관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상주시, 상주시체육회, 상주시의회, 문경테니스협회 등이 후원한다.
대회에는 개나리부(여자 신인) 144팀, 챌린저부(남자 신인) 96팀, 국화부 64팀 등 총 600여 명이 참가한다. 참가자에게는 포카리스웨트 썬캡과 보틀, 분말 제품을 비롯해 동아제약 박카스, 오쏘몰 등 기념품이 제공된다. 동아에코팩과 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는 협찬 및 후원사로 참여해 보스턴백과 라켓백 등을 부상으로 지원한다.
현장에서는 포카리스웨트 프로모션 부스를 통해 룰렛 이벤트, 럭키 드로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각 부별 4강전과 결승전은 SOOP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상주시는 전국 단위 스포츠 대회를 꾸준히 유치하며 생활체육 중심지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국토 중심부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2시간 내 접근이 가능한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포카리스웨트는 다양한 스포츠 현장에서 선수와 생활체육인을 지원해왔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일상 속 스포츠 참여가 확대되고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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