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두산베어스 체크카드’ 출시…티켓·굿즈 10% 할인

홈경기 식음료도 10% 혜택…전월 실적 30만원
OTT·편의점·배달앱 생활영역 할인도 제공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08-20 10:57:12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KB국민카드가 지난 2월 두산베어스와 협력해 출시한 신용카드에 이어 이번엔 체크카드를 선보였다. 홈경기 티켓과 구단 상품 구매부터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편의점, 배달앱 등 일상 소비까지 할인 혜택을 담았다.


KB국민카드는 ‘두산베어스 KB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 [이미지=KB국민카드]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두산베어스 홈경기 티켓과 구단 상품 구매 금액의 10%를 할인한다. 티켓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NOL 티켓, 잠실야구장 매표소에서 구매할 경우 월 최대 3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굿즈 구매처는 위팬 공식 온라인숍과 잠실야구장 위팬샵, 베어스하우스다.

홈구장 식음료 구매 시에도 10% 할인을 월 최대 2000원까지 제공한다. 배달타자 앱에서 잠실야구장으로 주문하거나 잠실야구장 내 식음료 매장에서 결제한 경우 적용된다.

생활 영역 혜택도 담았다. 티빙과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디즈니플러스 등 OTT 이용 금액의 10%를 월 최대 1000원까지 할인한다.

CU와 GS25 등 편의점에서는 5%, 배달의민족·요기요·쿠팡이츠·마켓컬리 등 배달앱에서도 5% 할인을 각각 월 최대 1000원까지 받을 수 있다. 각 할인은 전월 이용실적 30만원 이상부터 적용된다.

카드 디자인은 기존 신용카드 상품인 ‘두산베어스 KB카드’와 동일한 마스코트·엠블럼·헤리티지 등 3종으로 구성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KB국민카드는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 말까지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캐시백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카드를 새로 발급받아 1만원 이상 결제하면 1만원을 돌려준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야구 팬들이 경기 관람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활방식과 취향을 반영한 제휴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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