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현대 서울 ‘발레 클로젯 팝업’에 1만 명 방문”…댄스팜코퍼레이션, 오프라인 고객 접점 확대
양대선 기자
daesunyang0119@gmail.com | 2026-09-10 11:10:32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댄스팜코퍼레이션이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한 ‘Ballet Closet(발레 클로젯)’ 팝업스토어를 마무리하며 발레 카테고리의 팬덤과 소비력을 확인했다.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2일까지 더현대 서울 B2 아이코닉스페이스에서 진행된 이번 팝업에는 약 1만 명이 방문했으며, 누적 통합 매출 약 2억 원을 기록했다. 행사 기간 중에는 최대 400명의 고객이 입장을 기다렸고, 팝업 관련 콘텐츠도 공식 채널과 참여 크리에이터를 통해 확산되며 누적 조회수 약 150만 회를 기록했다.
댄스팜코퍼레이션은 이번 성과가 단순한 팝업 흥행을 넘어, 발레가 강력한 팬덤과 구매력을 갖춘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로 확장될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댄스팜코퍼레이션은 발레복에서 출발해 발레 무드의 여성 의류와 성인 발레 교육, 오프라인 공간까지 발레를 경험하는 방식을 꾸준히 확장해왔다. 이번 ‘발레 클로젯’에는 디아트레(THE ATRE), 포타(POTA), 메시아댄스웨어 등 3개 브랜드가 참여해 각기 다른 방식으로 발레를 해석하고 하나의 ‘발레 옷장’을 선보였다.
특히 더현대 서울 B2 아이코닉스페이스에서 발레를 주제로 한 팝업을 선보이며 기존 발레 고객뿐 아니라 새로운 고객층과의 접점을 넓혔다.
댄스팜코퍼레이션 김성준 대표는 “이번 ‘발레 클로젯’은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팝업을 넘어, 오랫동안 발레 카테고리 안에서 쌓아온 브랜드와 경험을 하나의 공간으로 선보인 자리”라며 “앞으로도 입는 발레, 하는 발레, 보는 발레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발레를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와 공간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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