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상회Be, 첫 와인 시음회 개최…주류 체험 프로그램 확대 추진

호주 와이너리 ‘몰리두커’ 와인 6종 소개…1·2부 사전 신청 마감
와이너리 관계자 설명과 함께 비교 시음 진행…주류 체험 프로그램 확대 계획

정창헌 기자

ostin0284@gmail.com | 2026-11-02 10:56:47

[메가경제=정창헌 기자] 주류 전문 바틀샵 프랜차이즈 주류상회Be가 호주 와이너리 '몰리두커(Mollydooker)'의 와인 6종을 소개하는 첫 와인 시음회를 개최하고, 고객 참여형 주류 체험 프로그램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시음회는 주류상회Be가 직접 운영하는 공간에서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사전 모집에서 두 회차 모두 신청이 마감됐으며, 참가자들은 와이너리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와인별 특징과 풍미를 비교하는 시간을 가졌다.

 

▲ 주류상회Be가 개최한 첫 와인 시음회에서 호주 와이너리 '몰리두커'의 와인별 특징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 주류상회Be)

 

몰리두커는 호주 남호주 맥라렌 베일을 기반으로 하는 와이너리로, 개성 있는 라벨 디자인과 다양한 와인 제품군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시음회에서는 '미스 몰리(Miss Molly)', '바이올리니스트(The Violinist)', '더 메이터 디(The Maitre D')', '더 스쿠터(The Scooter)', '투 레프트 피트(Two Left Feet)', '인챈티드 패스(Enchanted Path)' 등 총 6종의 와인이 소개됐다.

 

참가자들은 와이너리 관계자로부터 브랜드의 특징과 각 와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와인을 차례로 시음하며 품종과 블렌딩에 따른 풍미의 차이를 경험했다. 제품에 대한 정보를 얻는 동시에 다양한 와인을 직접 비교해 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주류상회Be는 2022년 11월 가맹사업을 시작한 주류 전문 바틀샵 프랜차이즈로, 위스키·와인·사케·리큐르 등 다양한 주종을 취급하고 있다. 매장에서 주류를 직접 시음할 수 있으며, 이번에는 와이너리 관계자의 설명과 함께 여러 와인을 비교해 볼 수 있도록 별도로 기획한 첫 시음회를 진행했다.

 

주류상회Be는 이번 시음회를 시작으로 와인 외에도 다양한 주류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소비자가 주류별 특징을 이해하고 직접 경험할 기회를 마련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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