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시그닉, 中티몰·도우인 입점…플랫폼 다변화 속도

징동·콰이쇼우까지 채널 확대…온라인 중심 중국 공략

김민준 기자

kmj6339@megaeconomy.co.kr | 2026-04-21 10:56:01

▲애경산업 스킨케어 브랜드 ‘시그닉’이 중국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했다. [사진=애경산업]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애경산업 스킨케어 브랜드 ‘시그닉(signiq)’이 중국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에 잇따라 입점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섰다.

 

시그닉은 중국 주요 온라인 플랫폼인 티몰(天猫)과 도우인(抖音)에 각각 입점하며 글로벌 시장 다변화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시그닉은 티몰과 도우인 입점을 시작으로 징동(京东), 콰이쇼우(快手) 등 채널을 확대하며 성분과 효능을 중심으로 하는 브랜드의 제품력을 알릴 계획이다.

 

이번에 소개하는 제품은 피부 탄력을 빠르게 케어해 주는 ‘바운스 업 크림’ ▲주름과 탄력을 한 번에 관리해 주는 ‘더블 이펙트 세럼’ ▲모공 속 노폐물을 케어해 주는 ‘포어 리뉴 패드’ 등 3종으로 점차 제품군을 확대할 예정이다.

 

시그닉 브랜드 관계자는 “시그닉은 온라인 플랫폼 친화적인 비주얼과 글로벌 현지 Z세대와 쉽게 소통할 수 있는 챌린지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올해는 중국의 온라인 플랫폼 입점을 시작으로 채널을 확대해 글로벌 시장 다변화를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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