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코리아오픈에 헬스케어 체험존…“테니스 선수 컨디션 관리 지원”

약 25개국 192명 참가…총상금 31만달러 규모 국내 유일 WTA 투어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후원…스포츠 마케팅 통한 브랜드 접점 확대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9-23 10:54:2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세라젬이 국내 유일의 WTA 투어 대회인 ‘WTA 코리아오픈 2026’에 헬스케어 체험존을 마련하고 선수와 대회 관계자들의 컨디션 관리 지원에 나선다.

 

세라젬은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리는 WTA 코리아오픈 2026에 참여해 선수 라운지와 라커룸, 멘탈 케어 공간 등에 주요 헬스케어 제품을 설치한다고 23일 밝혔다. VIP 라운지에도 제품을 비치해 관람객들이 세라젬의 헬스케어 기술과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 [사진=세라젬]

 

올해 코리아오픈은 세계여자프로테니스협회(WTA)와 대한테니스협회가 공동 주최한다. 총상금은 31만달러 규모이며 약 25개국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와 유망주 등 총 192명이 참가한다.

 

세라젬은 선수들의 경기 및 훈련 이후 회복을 돕기 위해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M8 Fit’과 혈액순환 개선 의료기기 ‘셀트론 순환 체어’를 주요 공간에 배치한다.

 

파우제 M8 Fit은 척추 스캐닝 기술과 특허받은 직가열 온열볼을 활용한 ‘딥 히팅 마사지’를 적용한 제품이다. 온열과 입체적인 지압을 통해 사용자의 마사지 경험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측면 커버는 12가지 스타일 가운데 선택할 수 있는 ‘파우제 피팅 서비스’를 제공해 공간과 취향에 맞춰 제품 외관을 구성할 수 있다.

 

셀트론 순환 체어는 전위 기술을 적용한 체어형 혈액순환 개선 의료기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액순환 개선과 근육통 완화 등 2가지 사용 목적을 인증받았다.

 

두 개의 전극 패드가 전기적 위치 에너지를 발생시켜 혈류 흐름을 돕고, 최대 60도의 온열 기능을 통해 등과 허리, 엉덩이 등 주요 부위를 관리할 수 있다. 세라젬은 이를 통해 경기와 훈련으로 피로가 누적된 선수들의 회복과 컨디션 관리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세라젬은 스포츠 현장을 활용한 브랜드 마케팅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열린 ‘WTA 500 코리아오픈 2025’에도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선수 라운지와 리커버리존, VIP 라운지 등에 파우제 M8 Fit과 셀트론 순환 체어를 설치했다.

 

올해도 동일한 대회에 참여하면서 선수 대상 헬스케어 지원과 함께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제품 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모습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국내 유일의 WTA 투어 대회에 세라젬 헬스케어 체험공간을 조성해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현장에서 세라젬의 헬스케어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스포츠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세라젬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5498억원, 영업이익 25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0.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091%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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