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배우 박지훈 광고모델 발탁…신규 TV광고 공개

'1%까지 생각하는 100% 은행'…경품 이벤트 진행

최정환 기자

admor75@gmail.com | 2026-05-20 10:54:55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NH농협은행이 '1600백만 배우' 박지훈의 진정성 있는 이미지와 농협은행의 금융 철학을 결합한 신규 TV광고를 공개했다.


NH농협은행은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배우 박지훈을 발탁하고, 신규 브랜드 TV광고를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박지훈은 최근 관객 1686만여명을 동원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으며, 진중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로 20대 대표 배우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역대 국내 개봉작 가운데 '명량'(1761만여명)에 이어 흥행 2위에 올랐다.
 

▲ NH농협은행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인 배우 박지훈을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신규 브랜드 TV광고를 공개했다. [사진=NH농협은행]
농협은행 측은 이번 광고의 슬로건을 '1%까지 생각하는 100%은행'으로 정하고, '100% 국내 자본으로 수익 전반을 국내로 환원하는 농협은행의 정체성에 고객을 향한 100%의 진심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광고는 직접적인 상품 설명보다는 감성적인 카피와 비주얼을 통해 자연스러운 공감을 형성하는데 무게를 뒀다. 다수의 일반인을 비롯해 실제 은행 직원과 농식품 펀드 투자 기업 임직원이 출연해 리얼리티와 진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박지훈 배우가 가진 따뜻하고 세심한 이미지가 당행이 추구하는 '고객 중심 금융'의 가치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박지훈 배우와 함께 TV광고는 물론 SNS, 오프라인 캠페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민에게 꼭 필요한 은행으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광고영상을 시청하고 시청 소감 등을 남긴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실리콘 물병(30명), ▲배스킨라빈스 싱글킹 쿠폰 (70명)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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