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이정진, 천명훈과 러닝 동호회에서 인연 찾기?
김지호 기자
benwatt@hanmail.net | 2026-06-02 14:30:46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배우 이정진이 장애인 선수들과의 특별한 러닝 프로젝트를 위해 천명훈과 함께 구슬땀을 흘린다.
4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이정진이 장애인 선수들과 참가를 앞둔 러닝 대회를 준비하며 양평에서 천명훈과 특별한 훈련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이정진은 운동복 차림으로 등장해 남다른 러닝 사랑을 드러낸다. 그는 평소 작품 활동 전 체력 관리와 몸매 유지를 위해 꾸준히 달리기를 즐기고 있으며, 과거 하프마라톤에도 참가한 경험이 있다고 밝힌다.
스튜디오에서는 출연진들의 러닝 토크도 이어진다. 송해나는 꾸준한 달리기 습관을 공개하며 공감을 표하고, 서준영 역시 자신만의 러닝 코스를 소개하며 운동 애호가 면모를 보인다. 반면 이승철과 탁재훈은 달리기와는 거리가 먼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긴다.
이후 양평에서 천명훈과 만난 이정진은 이번 훈련에 나선 이유를 설명한다. 오랜 기간 대한장애인유도협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그는 장애인 선수들과 함께 러닝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라며 의미 있는 도전에 대한 책임감을 드러낸다.
특히 수십 명의 선수들과 함께 완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히며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 이에 천명훈은 좋은 취지의 행사라며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자신이 활동 중인 지역 러닝 모임 사람들과 함께 연습해보자고 제안한다.
예상치 못한 이정진의 진중한 모습에 스튜디오 출연진들도 감탄을 쏟아낸다. 평소와 다른 매력을 발견했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 훈훈함을 더한다.
이어 두 사람은 양평 러닝 크루 회원들과 합류해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다. 그런데 운동보다 더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 사람은 천명훈이었다. 그는 한 여성 회원에게 자연스럽게 말을 건네며 관심을 표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갑작스러운 천명훈의 적극적인 태도에 주변 사람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과연 러닝 모임에서 새로운 인연 만들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신랑수업'은 지난 2022년 1월 첫 방송돼 이번이 두 번째 시즌이다. 이번 시즌에는 김성수, 진이한, 서준영 등이 출연해 새로운 인연과 만나 안방에 핑크빛 설렘을 안기며 높은 화제성과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