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대신증권은 ‘출·퇴근길 주식은 크레온으로 가볍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신증권의 온라인 전용 플랫폼 크레온으로 프리마켓(Pre-Market·오전 8~8시 50분)과 애프터마켓(After-Market·오후 3시 40분~8시)에 거래하면 유관기관 수수료만 적용된다.

 

대신증권은 또 프리·애프터마켓 시간에 1주 이상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경품은 커피 쿠폰(1000명), 편의점 쿠폰 5000원(500명), 택시 쿠폰 1만원(154명), 배달 쿠폰 3만원(90명) 등이다.

 

▲[사진=대신증권]

 

이벤트 기간인 오는 6월 30일까지 프리·애프터마켓에서 누적 거래 규모가 1억원 이상인 고객 중 3명을 추첨해 50만원 상당의 헤드폰을 경품으로 준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대신 크레온 홈·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HTS·MTS)이나 홈페이지에서 참여를 신청한 뒤 프리·애프터마켓에서 거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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