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디즈니·호시노리조트 결합 ‘프리미엄 동경 4일’ 선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9-28 10:54:3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노랑풍선이 디즈니 관광과 프리미엄 호텔 숙박을 결합한 일본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가족 단위 여행객을 중심으로 관광과 휴식을 동시에 원하는 수요를 겨냥한 상품이다.

 

노랑풍선은 ‘1955 도쿄 베이 by 호시노 리조트’ 숙박을 포함한 ‘프리미엄 동경 4일’ 여행상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 [사진=노랑풍선]

 

이번 상품은 3박 4일 일정으로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도쿄와 요코하마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이다. 특히 ‘1955 도쿄 베이 by 호시노 리조트’에서 2박하며 관광 일정과 숙박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1955 도쿄 베이 by 호시노 리조트는 지난해 6월 문을 연 호텔로, 디즈니랜드가 처음 탄생한 1955년 당시 미국을 모티브로 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노랑풍선은 전체 일정 가운데 2박을 이 호텔에서 숙박하도록 구성해 가족 단위 고객들이 관광 이후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2일차에는 고객의 선호에 따라 디즈니 옵션투어와 요코하마 관광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디즈니 옵션투어를 선택하면 도쿄 디즈니랜드 또는 디즈니씨 입장권과 호텔 전용버스 이동이 포함된다. 옵션 비용은 1인 5만원이며 성인과 소아 모두 동일하게 적용된다.

 

디즈니 관광을 선택하지 않을 경우에는 요코하마 주요 관광지를 둘러본다. 미나토미라이21, 오산바시 여객터미널, 야마시타공원, 요코하마 차이나타운, 아카렌가 창고 등을 방문한 뒤 신주쿠와 도청 전망대까지 둘러보는 일정이다.

 

도쿄 관광 일정도 포함됐다. 3일차에는 시바공원, 긴자, 시부야, 아사쿠사 센소지 등을 방문한다. 시바공원에서는 도쿄타워를 배경으로 관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숙박 일정에는 온천호텔도 포함됐다. 3일차 관광을 마친 뒤 나리타 인근 ‘인터내셔널 리조트 호텔 유라쿠조’로 이동해 호텔 내 온천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식사 역시 상품 구성에 포함했다. 무제한 야키니쿠를 비롯해 일정식, 샤브샤브 정식, 소바 정식, 호텔식 뷔페 등을 제공하며 전 일정 조식도 포함된다.

 

여행자보험 최대 1억원 가입, 110V 변환 어댑터 1인 1개 제공, 베테랑 가이드 동행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상품은 오는 11월 1일부터 내년 2월까지 출발할 수 있으며 이스타항공을 이용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아이들과 함께 디즈니의 즐거움을 만끽하면서도 여행 중에는 프리미엄 호텔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디즈니뿐 아니라 요코하마와 도쿄 주요 명소, 온천과 미식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어 가족 여행객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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