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카 ‘슬리플러스’, 美 샌프란시스코 MAUM Market 참가
정창헌 기자
ostin0284@gmail.com | 2026-09-22 10:50:14
[메가경제=정창헌 기자] 수면·웰니스 기업 머스카(대표 김은경)의 수면 웰니스 브랜드 ‘슬리플러스(SleePlus)’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MAUM Market’에 참가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대표 제품을 소개했다.
머스카는 지난 20일 샌프란시스코 페리 빌딩(Ferry Building) 백 플라자(Back Plaza)에서 열린 MAUM Market에 참가해 ‘슬리핑보틀(Sleeping Bottle)’과 ‘슬리프레소(Sleepresso)’를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MAUM Market은 아시아계 창업자와 브랜드를 현지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큐레이션 팝업 마켓으로, 다양한 분야의 아시아계 브랜드가 참여해 제품을 소개하고 소비자와 만나는 행사다.
머스카는 이번 행사에서 제품 시음과 현장 대화를 통해 미국 소비자들에게 슬리플러스의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했다. 현지 소비자들이 수면과 나이트타임 웰니스에 대해 어떤 관심을 갖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제품에 대한 의견을 듣는 데에도 초점을 맞췄다.
이에, 관계자는 ‘슬리플러스는 수면을 건강 관리의 한 영역으로 보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면 웰니스 제품을 개발하는 브랜드로, 하루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수면 시간을 휴식뿐 아니라 회복과 건강 관리의 시간으로 바라보는 데서 출발했다.’며, ‘대표 제품인 슬리핑보틀은 개발한 수면 관련 특허 원료 조성물을 활용하여 멜라토닌을 사용하지 않고 일상에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함께 선보인 슬리프레소는 저녁 시간에도 커피를 즐기고 싶은 소비자를 위해 개발한 디카페인 커피 제품이다. 수면 전에도 부담을 줄이면서 나이트타임 루틴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전했다.
이에, 김은경 머스카 대표는 “이번 MAUM Market을 통해 미국 소비자들을 직접 만나 슬리플러스의 제품과 수면에 대한 생각을 소개하고 현장의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제품에 대한 반응뿐 아니라 미국 소비자들이 수면과 웰니스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어 “수면은 하루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지만 웰니스에 대한 관심은 주로 깨어 있는 시간에 집중돼 왔다”며 “머스카는 수면 역시 건강과 회복을 위한 중요한 시간이라고 보고 관련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머스카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미국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제품 판매뿐 아니라 현지 소비자의 생활 방식과 수면 습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미국 시장에 맞는 브랜드 경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머스카 관계자는 “미국에서 수면과 웰니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다양한 현지 프로그램과 소비자 접점을 통해 슬리플러스와 제품을 알릴 계획”이라며 “현지 소비자의 의견을 제품과 브랜드 운영에도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머스카는 F&B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수면과 웰니스 관련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2019년 설립 이후 수면을 일상적인 건강 관리 영역으로 확장하는 제품을 개발해 왔으며, 2021년 대표 제품인 슬리핑보틀을 출시했다. 머스카의 브랜드인 슬리플러스는 ‘Better Sleep, Better Life’를 바탕으로 수면을 건강과 웰니스의 중요한 요소로 바라보고,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수면 웰니스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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