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이탈리아 테일러링 입혔다…프리미엄 캡슐 컬렉션 선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10-22 10:49:0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영원아웃도어가 전개하는 노스페이스가 이탈리아 의류 제작 스튜디오와 협업한 프리미엄 캡슐 컬렉션 ‘노스페이스 스튜디오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이탈리아 리미니 지역의 하이엔드 의류 제작 전문 스튜디오와 협업해 제작했다. 노스페이스의 기능적 설계에 이탈리아의 입체 패턴 제작과 테일러링 기술을 접목했다.

 

▲ [사진=노스페이스]

 

기능성 소재인 드라이벤트(DRYVENT)와 리사이클 울 충전재 등을 적용해 기능성과 디자인을 강화했다.

 

주요 제품은 트렌치코트와 재킷, 플리스, 다운 등이다. 여성용 스트라타 트렌치 코트는 루즈핏과 긴 기장, 생활 방수 기능을 갖췄다. 스트라타 재킷은 탈부착 가능한 하이넥과 허리 조절 기능 등을 적용했다.

 

소피체 플리스 재킷은 리사이클 울 충전재를 활용했다. 여성용은 세미 크롭 기장과 볼륨감 있는 실루엣을 적용했으며, 남성용은 셔킷 스타일로 디자인하고 여러 개의 포켓을 배치했다.

 

다운 제품군에는 RDS 인증 덕 다운 충전재를 사용한 여성용 노바라 다운 파카를 비롯해 다운 재킷과 다운 베스트를 포함했다. 노바라 다운 파카는 A라인 실루엣과 2-WAY 지퍼를 적용했다.

 

성가은 영원아웃도어 사장은 “노스페이스 스튜디오 에디션은 제한된 생산과 유통을 통해 희소성과 특별함을 높인 프리미엄 컬렉션”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스페이스는 최근 한국생산성본부가 발표한 '2026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아웃도어 의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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