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까요까요’, 출시 10년 만에 1700만개 판매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10-14 10:48:3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우유는 ‘까요까요’가 올해 8월 기준 누적 판매량 1700만개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낱개 기준으로는 총 8500만알이 판매됐다.

 

2016년 6월 출시된 ‘까요까요’는 동글납작한 알 모양의 치즈 간식이다. 한 봉지에 치즈 5알을 개별 포장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했다. 디즈니 썸썸 캐릭터를 패키지에 적용하고 캐릭터 스티커를 제공한다.

 

▲ [사진=서울우유]

 

현재 제품은 플레인·딸기·초코·세븐베리 등 4종으로 구성됐다. 

 

하상원 서울우유 가공품마케팅팀장은 “‘까요까요’는 맛과 영양, 차별화된 재미를 바탕으로 영양 간식으로 자리 잡았다”며 “소비자의 다양한 입맛과 요구를 반영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우유는 AI를 활용한 업무 환경 구축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사내 전용 생성형 AI 플랫폼 ‘서울우유 GPT’를 정식 오픈했다. 내부 보안 체계를 유지하면서 업무 특성에 맞는 생성형 AI 활용 환경을 구축한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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