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BP대리점과 북해도 스터디투어 진행
일본 상품 판매 우수 BP대리점 대상 3박 4일 현지 인스펙션 실시
비에이·후라노·오타루·노보리베츠 등 핵심 관광지 운영 동선 점검
숙박시설·관광 콘텐츠 직접 체험…신상품 개발 및 상담 역량 제고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6-19 10:48:3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가 북해도 상품 경쟁력 강화와 베스트파트너(BP) 대리점의 상담 역량 제고를 위해 일본 상품 판매 우수 대리점을 대상으로 현지 스터디투어를 진행했다.
모두투어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북해도 스터디투어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 상품 판매 기여도가 높은 상위 20개 BP대리점 관계자를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BP대리점 관계자와 모두투어 직원 등 총 2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티웨이항공편을 이용해 북해도를 방문, 여름 시즌 주요 관광지와 숙박시설을 직접 점검하며 상품 운영 동선과 현지 서비스 품질을 확인했다.
북해도는 선선한 기후와 자연경관, 온천, 미식 콘텐츠를 두루 갖춘 대표적인 여름 여행지로 꼽힌다. 모두투어 내부 집계 기준 7~8월 출발 일본 상품 예약 비중에서도 삿포로가 41.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오사카(20.3%), 후쿠오카(13.2%)가 뒤를 이었다.
이번 스터디투어는 비에이, 후라노, 오타루, 노보리베츠, 도야, 삿포로 등 북해도 대표 관광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비에이의 청의 호수와 흰수염폭포, 시키사이노오카 화원을 둘러봤으며, 후라노에서는 닝구르테라스와 팜 토미타를 방문해 여름 시즌 대표 관광 콘텐츠를 체험했다.
또한 오타루 운하와 오르골당, 유리공방, 과자거리 등을 시찰하며 자유관광 및 쇼핑 동선을 점검했다. 이어 노보리베츠에서는 지옥계곡과 지다이무라 시대촌을, 도야 지역에서는 쇼와신잔과 도야호 유람선 코스를 체험했다. 삿포로에서는 시계탑과 TV타워 등 주요 도심 관광지를 둘러보며 관광 일정의 효율성을 확인했다.
숙박시설 인스펙션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모두투어 북해도 대표 상품에 포함된 조잔케이 뷰 호텔, 노보리베츠 마호로바, 노보리베츠 그랜드 호텔, 프리미어 호텔 츠바키 삿포로 등을 직접 숙박하거나 시찰하며 객실 상태와 식음 서비스, 부대시설, 관광지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모두투어는 이번 스터디투어를 통해 확보한 현장 의견과 인스펙션 결과를 신상품 개발 및 기존 상품 업그레이드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진영 모두투어 일본사업부 부서장은 “북해도는 자연경관과 온천, 미식, 도심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일본 대표 여행지로 상품 구성과 현지 운영 완성도가 중요한 지역”이라며 “BP대리점의 상품 이해도와 상담 경쟁력을 높이고, 현지 점검 결과를 상품 기획과 운영에 반영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북해도 상품 라인업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두투어는 ‘2026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여행사 부문에서 8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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