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 '지스타 2026' 참가 확정…BTC 제2전시장 글로벌 라인업 완성

27년 출시 예정작 ‘록맨: 듀얼 오버라이드’ 및 '몬스터헌터 와일즈 어센던스' 국내 첫 시연대 마련

황성완 기자

wanza@megaeconomy.co.kr | 2026-10-20 10:48:06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지스타 조직위원회(이하 지스타 조직위)는 캡콤이 오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6(G-STAR 2026)’ 참가를 공식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캡콤 출품작 3종 이미지. [사진=지스타조직위원회]

이번 캡콤의 참가로 지스타 2026 BTC 제2전시장은 해외 주요 개발사가 대거 집결하는 ‘글로벌 게임 쇼케이스’로서의 진용을 갖추게 됐다. 올해 제2전시장에는 캡콤을 비롯해 세가, 코에이테크모, 넷이즈게임즈, CD 프로젝트 레드(CDPR) 등 글로벌 참가사 5곳이 위치해 다채로운 신작과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지스타에서는 캡콤 타이틀을 시연할 수 있는 약 35부스 규모의 전시 공간을 조성하고, 27년 출시 예정인 캡콤의 대표 타이틀 ‘록맨: 듀얼 오버라이드’와 ‘몬스터헌터 와일즈 어센던스’등의 시연대가 마련된다.

 

캡콤의 신규 IP '프래그마타' 개발을 총괄한 조용희 디렉터는 지스타 공식 컨퍼런스인 ‘G-CON 2026’의 연사로도 참여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의 박인제 감독과 함께 대담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크래프톤도 ▲PUBG ▲타래: 언바운드(TARAE: The Unbound) ▲에이지 트위스터(Age Twisters) ▲왈츠앤잼(Waltz and Jam) ▲템빨용사(Overgeared Hero) 등 지스타 출품작 5종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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