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종합 12위 등극…증권업계 1위
1분기 대비 한 계단 상승…고객자산 800조 원 및 연금자산 80조 원 돌파 기염
MTS ‘M-STOCK’ 투자 앱 MAU 전체 1위 안착…홍콩법인 통합 플랫폼 ‘MAPS’ 공개 호재
김범석 본부장 “고객 신뢰가 만든 성과…고객 우선 원칙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이룰 것”
박성태 기자
pst2622@naver.com | 2026-06-30 10:48:45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자본시장 전반의 디지털 혁신과 압도적인 자산 운용 규모를 바탕으로 국가 대표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다지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6년 2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종합 12위를 기록하며 지난 1분기 대비 한 계단 상승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국내에서 활동 중인 전 산업군의 브랜드를 대상으로 자체 개발한 평가모델을 기반으로 종합 평가해 상위 100개 순위를 선정하는 인증제도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016년 미래에셋대우 출범과 함께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린 이후 견고한 우상향 곡선을 그려왔으며, 지난해 최초로 10위권 내에 진입한 데 이어 올해도 최상위권에서 증권업계 브랜드 가치를 증명해 냈다.
미래에셋증권의 이 같은 브랜드 가치 상승은 압도적인 리테일 지배력과 자산 운용 인프라가 뒷받침된 결과로 풀이된다. 현재 전 세계 11개 지역에 진출해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미래에셋증권은 올 6월 기준 연금자산 80조 원을 포함해 국내외 고객자산(AUM) 총 800조 원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있다.
디지털 플랫폼 시장에서의 파괴력도 역대 최고 수준이다. 미래에셋증권의 간판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M-STOCK’은 지난 2025년 12월부터 6개월 연속 증권사 앱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업계 1위를 수성하고 있다.
특히 가상자산 거래소 앱을 포함한 투자 업종 전체를 통틀어서도 MAU 386만 명을 기록, 사상 처음으로 전체 1위 자리에 등극했다.
해외 금융 영토 확장성 역시 브랜드 가치를 밀어 올린 핵심 축이다. 지난 26일 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은 박현주 GSO(글로벌 전략가)와 성준엽 홍콩법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통합 투자 플랫폼 ‘MAPS(Mirae Asset Portfolio Service)’를 전개했다.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레버리지 없이 끊김 없이 거래할 수 있도록 설계된 'MAPS'는 미래에셋의 차세대 성장 비전인 ‘미래에셋 3.0’의 본격적인 신호탄으로 평가받으며, 향후 미국, 한국, 중국, 싱가포르 등 주요 글로벌 마켓으로 서비스 범위를 전격 확대할 계획이다.
대외적인 공신력도 글로벌 매체들로부터 잇따라 공인받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금융 전문지 유로머니(Euromoney)가 선정한 ‘대한민국 최우수 증권사’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으며, 글로벌 파이낸스(Global Finance)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프라이빗뱅크(PB)’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국내에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퇴직연금 사업자 평가에서 전 금융업권을 통틀어 최초로 ’4년 연속 우수사업자’로 전격 인정받으며 퇴직연금 강자로서의 신뢰도를 입증했다.
김범석 미래에셋증권 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은 “이번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종합 12위 달성은 거친 거시경제 환경 속에서도 미래에셋증권을 믿고 선택해 준 고객분들이 보내주신 신뢰의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고객 우선 원칙을 거듭 정립하여 자산 가치를 안정적으로 증식시키고, 고객과 함께 지속해서 상생 성장하는 대체 불가능한 국가대표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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