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미당홀딩스, 추석 앞두고 환경공무관 2600명에 ‘촉촉 치즈케익’ 2만6000개 전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9-22 10:48:1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상미당홀딩스가 추석을 앞두고 서울시 환경공무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상미당홀딩스는 지난 21일 서울시 노동조합 소속 환경공무관 약 2600명에게 삼립의 인기 제품인 ‘촉촉 치즈케익’ 2만6000개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시민들의 생활 환경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환경공무관들의 노고에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공무관은 거리 청소와 생활폐기물 수거 등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현장 업무를 담당한다.
전달식은 서울 성동구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 집행부를 비롯해 서울특별시의회 임만균 의장, 상미당협의체 도세호 의장 등이 참석했다.
상미당홀딩스는 서울시 환경공무관을 대상으로 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환경공무관들을 위해 파리바게뜨·배스킨라빈스·던킨 등 상미당홀딩스 계열 브랜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1억30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후원했다.
같은 해 12월에는 겨울철 현장 근무자들을 위해 삼립호빵 2만6000개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까지 포함하면 계절별로 환경공무관들의 현장 근무를 지원하는 활동을 이어온 셈이다.
도세호 상미당협의체 의장은 “우리가 매일 깨끗한 거리와 쾌적한 환경을 누리고 있는 것은 묵묵하게 땀을 흘리시는 환경공무관 여러분들이 계시기 때문”이라며 “어느덧 세 번째 만남까지 인연을 이어오며 감사를 전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여러분의 노고를 항상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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