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전국 영업점 ‘무더위 쉼터’ 운영…행정안전부 협약 기반 지원 확대
9월 30일까지 전국 영업점 개방…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
행안부 협약 기반 운영…온열질환 예방·휴식 공간 제공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06-01 10:47:16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신한은행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전국 영업점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한다. 고령층과 에너지 취약계층은 물론 지역 주민 누구나 가까운 영업점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신한은행은 지난 5월 15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전국 영업점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운영은 행정안전부와 체결한 ‘무더위 쉼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폭염에 취약한 고령 고객과 에너지 취약계층, 지역 주민들이 영업점에서 잠시 머무르며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국 영업점에 무더위 쉼터 안내 스티커를 부착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고객과 지역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영업점 내 냉방 시설과 대기 공간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무더위에 취약한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영업점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기업시민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