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홀딩스, 숙명여대와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패션쇼 개최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3-20 10:46:5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영원무역홀딩스와 숙명여자대학교가 협업으로 추진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결과물이 패션쇼를 통해 공개된다. 행사는 오는 3월 2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다.

 

해당 프로젝트는 2022년 시작돼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 영원무역홀딩스가 시즌이 지난 상품을 기부하면 숙명여대 의류학과 학생들이 이를 재해석해 새로운 디자인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방식이다. 지속가능한 패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 [사진=영원무역홀딩스]

 

영원무역홀딩스 관계자는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도전과 실험을 지원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라고 밝혔다.

 

영원무역그룹은 이외에도 2021년부터 패션비즈니스학회를 통해 업사이클링 전시를 후원하는 등 관련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 주요 대학 의류학과와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2011년부터 ‘한국의류학회 영원신진학자학술상’을 제정해 매년 젊은 연구자를 지원하는 등 패션 산업 기반 강화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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