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하나페이 프로당구단 출정식…2026-27시즌 우승 도전

한슬기·한지승 영입…전력 보강 마쳐
SNS·프로모션 확대 등 팬 접점 강화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07-06 10:46:17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하나카드가 하나페이 프로당구단 출정식을 열고 2026-27시즌 우승 도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전력 보강은 물론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새 시즌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하나카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을지로 사옥에서 하나페이 프로당구단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 하나카드 을지로 사옥에서 성영수 대표이사와 하나페이 선수단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하나카드 제공]



이날 행사에는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이사 겸 구단주를 비롯한 임직원과 선수단이 참석했다. 이번 시즌에는 LPBA 투어 준결승 진출 경력이 있는 한슬기와 PBA 투어에서 활약 중인 한지승을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

하나페이 프로당구단은 이번 시즌 캐치프레이즈를 '팬들의 마음속으로 MOVING'으로 정했다. 팀리그 우승뿐 아니라 팬들과 소통을 확대하며 함께 즐기는 구단으로 자리매김한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콘텐츠를 확대하고, 프로당구협회(PBA)와 공동 프로모션, VIP 초청 프로암 행사 등을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김병호 선수대표는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올 시즌에도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이사는 "항상 최고의 경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새로운 캐치프레이즈처럼 팬과 손님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시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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