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이준 기자] 컴투스(대표 이주환)은 지난 자사 소환형 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 국내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유저들 함께하는 특별 방송을 지난 5일 진행했다.

 

▲ 컴투스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 1주년 기념 특별 방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사진=컴투스]

 

‘크로니클’은 지난 2022년 8월 한국을 시작으로 올해 3월 전 세계로 시장을 확대, 원작 IP인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흥행 요인인 전략 전술과 덱 구성의 묘미를 MMORPG 장르에 잘 녹여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글로벌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지속적인 편의성 개선과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전 세계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번 특별 방송은 추첨을 통해 초청된 60명의 소환사들과 함께했다. 행사는 2부로 나뉘어서 펼쳐졌다. 

 

1부에서는 1주년 이벤트에 대한 상세 정보가 공개됐다. 이번 1주년 이벤트는 총 세 차례에 걸쳐서 진행되며, 태생 5성 소환수를 획득할 수 있는 5성 선택권을 비롯해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소환수와 소환사도 공개됐다. 업데이트가 예정된 두 소환수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에서 큰 인기를 자랑하는 ‘피닉스’와 비스트라이더로 순차적으로 게임에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이번 1주년 기념 특별 방송은 ‘크로니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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