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렸구나 생각하면 콘택콜드”…유한양행 새 광고 온에어

주영래 기자

leon77j@naver.com | 2026-01-14 10:43:10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유한양행이 감기약 브랜드 ‘콘택콜드’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 개그맨 황제성을 모델로 기용해 감기 증상을 인지하는 순간을 포착한 메시지로 브랜드 인지 강화에 나섰다.


유한양행은 14일 “대표 감기약 브랜드 ‘콘택콜드’의 TV 광고(TVC)를 포함한 신규 캠페인을 1월부터 온에어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걸렸구나 생각하면, 콘택콜드’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웠으며 TV뿐 아니라 라디오, 디지털, 옥외 등 다양한 매체로 확장해 통합 마케팅(IMC) 형태로 전개된다.
 

▲ ‘콘택콜드’의 신규 광고 캠페인
콘택콜드는 감기 초기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범용성과 약국 현장에서의 높은 신뢰도를 기반으로 성장해온 브랜드다. 해당 제품은 코감기(급성비염), 알레르기성 비염 또는 부비동염으로 인한 코막힘·콧물·재채기·눈물·인후통·두중감 등에 효능을 가진다. 1회 1캡슐씩 1일 3회 식후 복용 방식이다.

콘택콜드의 역사는 1967년 출시된 ‘콘택600’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콘택600은 국내 감기약 시장에서 장기간 1위 제품으로 자리하며 ‘감기약=콘택’이라는 대중 인식을 형성한 상징적 브랜드로 평가된다. 이후 콘택600은 ‘콘택골드’로, 다시 ‘콘택콜드’로 리뉴얼되었으며, 리뉴얼 과정에서 성분도 페닐레프린염산염에서 슈도에페드린 성분으로 변경됐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오랜 역사와 시장 리더 경험을 지닌 콘택콜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다시 환기하고자 한다”며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걸렸구나 생각하면, 콘택콜드’라는 메시지 확산과 브랜드 신뢰 제고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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