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 '지방줄기세포' 연구 집대성 도서 출간…"재생의학 새 가능성 제시"

23년 지방 연구 노하우 담은 '지방줄기세포, 뱃살 속에 숨은 젊음의 비밀' 출간기념회 개최
"지방은 의료폐기물 아닌 재생의학 핵심 자원"…지방줄기세포 활용 가치 조명
안티에이징부터 지방이식·탈모 개선까지 임상 적용 사례 폭넓게 소개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7-03 10:41:1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365mc는 개원 이후 23년간 축적한 지방 연구 성과를 담은 도서 '지방줄기세포, 뱃살 속에 숨은 젊음의 비밀(부제: 지방의 대반전, 노화의 주범에서 젊음의 파트너로)' 출간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출간기념회는 지난달 24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대표저자인 365mc 지방줄기세포센터 김정은 대표원장을 비롯해 김남철 365mc 대표이사, 김하진 365mc 대표원장협의회 회장, 소재용 서울365mc병원 대표병원장, 안재현 글로벌365mc인천병원 대표병원장, 채규희 365mc 노원점 대표원장, 손보드리 365mc 영등포점 대표원장 등이 참석했다.

 

▲ 365mc 지방줄기세포센터 김정은 원장이 '지방줄기세포, 뱃살 속에 숨은 젊음의 비밀' 도서 출간기념회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365mc]

 

행사에는 지방줄기세포와 재생의학, 안티에이징 분야에 관심을 가진 독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김정은 대표원장의 도서 소개와 집필 배경 발표, 기념 촬영 및 사인회가 진행됐으며, 독자들과 질의응답을 나누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김 대표원장은 이날 지방흡입 과정에서 얻어지는 지방이 단순 의료폐기물이 아닌 미래 재생의학의 핵심 자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365mc에 따르면 최근 폐기물관리법 개정으로 인체 유래 조직 활용에 대한 제도적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 지방 조직은 줄기세포와 성장인자, 사이토카인이 풍부하며 세포외기질(ECM)을 다량 포함해 세포의 지지와 재생 환경을 제공하는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어 창상 피복재, 화상 치료용 의료기기, 세포 배양 소재, 필러 등 다양한 의료·바이오 분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신간에는 365mc가 20여 년간 지방 연구를 통해 축적한 임상 경험과 연구 성과가 담겼다. 지방의 높은 줄기세포 수율과 줄기세포 분리·채취 방식 등 기초 개념은 물론 스킨부스터를 활용한 안티에이징, 가슴 및 골반 지방이식 생착률 향상 등 피부 미용과 체형 개선 분야의 임상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또 줄기세포를 활용한 탈모 개선과 난치성 여드름 완화, 정맥주사 기반 체력 증진 등 삶의 질 향상과 관련된 다양한 활용 가능성도 함께 다뤘다.

 

김정은 365mc 지방줄기세포센터 대표원장은 "출간기념회를 통해 독자들과 직접 만나 지방줄기세포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책의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들으며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방 연구에 특화된 의료기관으로서 지방줄기세포의 임상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과학적 근거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재생의학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연구와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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