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생활건강, ‘일동헬스케어’로 사명 변경… 종합 헬스케어 기업 도약 선언

주영래 기자

leon77j@naver.com | 2026-02-04 10:41:30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일동제약그룹의 종합 헬스케어 사업 계열사 일동생활건강이 사명을 일동헬스케어로 변경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일동생활건강(대표 한정수·박하영)은 4일 법인 명칭을 ‘일동헬스케어’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은 건강 증진과 관리 분야에서 축적해 온 일동제약그룹의 기업 이미지와 정체성을 계승하는 동시에, 확장된 사업 영역과 미래 지향적 비전을 직관적으로 담아내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 일동생활건강, ‘일동헬스케어’로 사명 변경.
회사 측은 기존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을 기반으로 사업 포트폴리오의 다각화와 세분화를 추진하고,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을 내놨다. 새 사명에는 단순 제품 공급자를 넘어 소비자의 일상과 생애 주기 전반을 함께하는 ‘헬스케어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도 담겼다.

일동헬스케어는 2007년 설립 이후 건강기능식품과 건강보조식품의 개발·판매를 비롯해 알칼리 이온수기 렌탈 서비스 등 건강·생활 전반에 걸친 사업을 전개해 왔다. 현재 ▲종합 건강기능식품 ‘마이니’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비오비타’·‘지큐랩’ ▲기능성 화장품 ‘퍼스트랩’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 ‘아로엑스’ 등 다양한 컨슈머 헬스케어 브랜드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일동헬스케어 관계자는 “일동제약그룹의 철학을 바탕으로 사람들의 건강한 일상과 행복한 미래를 위해 함께 동행하는 헬스케어 파트너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가치와 사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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