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 패션사업부, ‘ISO 45001’ 인증 획득…안전보건 관리체계 강화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8-28 10:40:3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월드 패션사업부가 국제 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인 ‘ISO 45001’을 취득하며 사업장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랜드월드 패션사업부는 지난 21일부로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 [사진=이랜드월드]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이다. 사업장 내 안전·보건과 관련된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관리체계가 적절하게 구축·운영되고 있는지를 평가한다.

 

이랜드월드 패션사업부는 그동안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한편,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해왔다.

 

특히 임직원과 협력사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보건 문화를 조성하고 정기적인 점검과 개선 활동을 이어왔다. 이를 통해 중대재해 및 산업재해 예방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온 점을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이번 인증을 계기로 이랜드월드 패션사업부는 안전관리 활동의 체계적인 운영과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안전 점검과 교육, 개선조치 등을 정기적으로 관리해 임직원과 협력사가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사업장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랜드 관계자는 “이번 인증 취득은 임직원과 협력사가 함께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관리 활동과 점검·교육·개선조치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모든 임직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사업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SO 45001은 인증 획득 자체보다 이후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증 취득 이후에는 매년 정기적인 사후심사를 통해 시스템이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며, 인증 유효기간이 만료되기 전에는 갱신심사를 거쳐 인증을 연장·유지하게 된다.

 

사후심사와 갱신심사에서는 △위험성평가 △법적 요구사항 준수 여부 △안전보건교육 △현장 점검 및 개선조치 △사고·재해 관리 △문서 및 기록관리 △내부심사 및 경영검토 등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전반의 운영 상태와 지속적인 개선 여부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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