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장동민, 스리랑카서 셀럽 등극?! 해외 팬들과 깜짝 만남
김지호 기자
benwatt@hanmail.net | 2026-06-20 12:34:54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투어' 멤버들이 스리랑카 여행 중 상상도 못한 벌칙 미션에 도전하며 웃음을 선사한다.
2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스리랑카의 대표 명소 '나인 아치 브리지'를 찾아 여행 마지막 벌칙을 수행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많은 독박을 기록한 멤버는 벌칙 수행자로 낙점된다. 그는 특수 분장의 달인으로 통하는 장동민에게 얼굴을 맡기고, 야생 표범 콘셉트로 완벽하게 변신한다. 분장이 끝나자 표범 울음소리와 몸짓까지 연습하며 역할에 몰입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벌칙을 시작하기 전부터 장난은 이어진다. 표범으로 변신한 멤버가 갑자기 다른 멤버들에게 달려들며 상황극을 펼치자 모두가 깜짝 놀라면서도 폭소를 터뜨린다.
이후 일행은 스리랑카의 대표 관광 명소인 나인 아치 브리지로 이동한다. 기차가 지나가는 절경으로 유명한 장소에서 벌칙 당사자는 뜨거운 햇볕도 잊은 채 야생 표범 연기를 이어간다. 체감온도 35도에 달하는 무더위 속에서도 온몸을 던지는 모습에 멤버들은 "이건 정말 쉽지 않은 미션"이라며 안쓰러워한다.
기찻길 위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던 중에도 예상치 못한 상황이 펼쳐진다. 표범 분장을 한 멤버가 갑자기 선로에 몸을 눕히는 돌발 행동을 하며 또 한 번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멤버들은 벌칙을 조금이라도 빨리 끝내기 위해 특별한 제안도 내놓는다. 현지 관광객 세 팀과 함께 사진 촬영에 성공하면 미션을 종료해주겠다는 조건을 건 것이다.
하지만 정작 현지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은 사람은 표범이 아니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장동민을 알아보고 먼저 사진을 요청한 것. 관광객들은 "지니어스를 재미있게 봤다"고 반가움을 드러냈고, 예상치 못한 해외 인기에 멤버들은 "역시 글로벌 인지도는 다르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스리랑카 한복판에서 펼쳐진 표범 벌칙의 정체와 장동민의 즉석 해외 팬미팅 현장은 20일 공개된다.
한편 '독박투어'가 새로운 시즌에 접어든 가운데 많은 시청자들이 수 년째 안방의 웃음버튼 역할을 하고 있는 개그맨 5인방에 "그 모습 변치 말아달라", "케미가 너무 보기 좋다", "저렇게 인생 절친들과 촬영이라니 너무 부럽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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