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자동차, KLPGA 노승희 앰배서더 발탁…‘클럽한성’ 브랜드 경험 강화
정호 기자
zhdyxp56@gmail.com | 2026-03-18 10:39:16
[메가경제=정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프로골퍼 노승희를 앰배서더로 발탁하며 고객 멤버십 기반 브랜드 경험 확대에 나섰다.
한성자동차는 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노승희 프로와 공식 앰배서더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객 로열티 멤버십 ‘클럽한성(CLUB HANSUNG)’ 프로그램 강화의 일환이다. 클럽한성은 차량 구매 이후에도 고객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통합 멤버십으로, 차량 관리와 재구매는 물론 스포츠·문화·라이프스타일 영역까지 확장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성자동차는 노승희 프로를 포함해 총 4명의 KLPGA 선수를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멤버십과 연계한 브랜드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앰배서더 선수들은 골프 행사와 고객 초청 프로그램에 참여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디지털 콘텐츠 및 홍보 활동을 통해 브랜드 경험 전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노승희 프로는 KLPGA 투어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선수다. 2025년 통산 3승과 상금랭킹 2위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성자동차는 이러한 경기력과 프로페셔널한 이미지를 고려해 앰배서더로 발탁했다.
노승희 프로는 활동 기간 동안 메르세데스-벤츠 GLE 450 4MATIC 쿠페 AMG 라인 차량을 지원받는다. 해당 모델은 쿠페형 SUV 디자인과 AMG 라인 특유의 역동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업계에서는 한성자동차가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고객 접점 확대와 브랜드 충성도 제고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차량 판매 이후 경험을 강화하는 전략으로, 프리미엄 고객 관리 경쟁력을 높이려는 행보로 해석된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클럽한성을 통해 고객들이 차량 구매 이후에도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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