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銀, 최재혁 작가 개인전 후일담-What Remains 선봬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 9월 전시 개최
골동품·그릇·꽃 등 오래된 사물 소재로 시간과 기억 표현
이상원 기자
sllep@megaeconomy.co.kr | 2026-09-11 10:39:52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웰컴저축은행은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젝트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의 9월 전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는 29일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최재혁 작가의 개인전 후일담-What Remains로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전통 유물과 골동품, 그릇, 꽃, 과일 등 오래된 사물을 소재로 시간과 기억을 표현한 정물화 작품을 선보인다.
최재혁 작가는 서로 다른 시대의 사물을 한 화면에 배치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시선을 작품에 담았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와 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했으며 BY YOUR SIDE-당신 곁에, STILL LIFE HERITAGE 등의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9월 전시부터는 전시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관람객에게 친환경 리유저블백을 제공한다. 리유저블백에는 웰컴저축은행의 W를 형상화한 AI 아트가 적용됐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오래된 사물에 남겨진 시간과 기억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전시 만족도 조사를 통해 관람객의 의견을 수렴하고 문화예술과 시민이 만나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은 본사 로비를 전시 공간으로 활용해 신진 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웰컴저축은행은 큐레이션 기관과 협업해 전시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한 전시 홍보를 지원해왔다. 지난 5월에는 최명원 작가의 개인전 운향(雲響)을 개최하는 등 정기적으로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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