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 Visa 고객 대상 K팝 초청 행사…MAMA 관람·항공·숙박 제공

이용액 10만원당 추첨 기회 부여…온라인몰·대형마트 실적 2배 인정
엠카운트다운 방청권도 제공…신규 신용카드 고객 5회 추가 응모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09-03 10:38:08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NH농협카드가 글로벌 결제기업 비자(Visa)와 함께 고객 19명에게 마마 어워즈와 엠카운트다운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NH농협카드는 이달 30일까지 NH농협 Visa 개인 신용·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K팝 초청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 [이미지=NH농협카드]

행사 대상은 NH농협 Visa 개인 신용·체크카드 고객이다. 비씨카드와 선불카드, 기프트카드, 법인카드는 제외된다.

행사 기간 응모한 뒤 대상 카드로 합산 10만원 이상 이용하면 추첨 대상에 포함된다. 합산 이용액 10만원당 추첨 기회 1회를 제공하며 횟수에는 제한이 없다.

온라인몰과 대형마트, 가전 업종에서 결제한 금액은 실적을 2배로 인정한다. 행사 기간 NH농협 Visa 신용카드를 처음 발급받은 고객에게는 추첨 기회 5회를 추가로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9명에게 동반 1인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2026 마마 어워즈(MAMA AWARDS)’ 패키지를 증정한다. 패키지는 이틀간의 행사 초대권과 레드카펫 참여권 1회, 왕복 항공권, 5성급 W호텔 숙박권 등으로 구성된다.

고객 10명에게는 동반 1인을 포함한 엠카운트다운 현장 방청권을 제공한다. 방청 행사는 오는 10월 22일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NH농협카드는 지난 4월에도 Visa 개인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현지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추첨을 통해 멕시코 왕복 비즈니스석과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 관람권, 호텔 숙박권 등을 제공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고객에게 K팝 문화를 현장에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글로벌 브랜드사와 협업해 고객 혜택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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