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헬스케어, 액티브 시니어 겨냥 ‘관절엔 콘드로이친 1200 퀵샷’ 선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9-23 10:37:0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풀무원헬스케어가 관절 건강을 겨냥한 액상형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했다.

 

풀무원헬스케어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형 원료인 콘드로이친황산염을 함유한 ‘관절엔 콘드로이친 1200 퀵샷’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 [사진=풀무원헬스케어]

 

신제품은 액티브 시니어를 비롯해 관절 건강을 관리하려는 소비자를 겨냥했다. 최근 운동과 여행 등 여가활동을 지속하는 고령층이 늘면서 관절 건강 관련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LG경영연구원이 2023년 발표한 ‘향후 30년간 확대될 액티브 시니어의 소비파워’에 따르면 액티브 시니어 비중은 2029년 24.7%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2025 건강기능시장 인텐트 데이터 리포트’에서는 콘드로이친이 건강기능식품 연간 검색어 4위에 올랐다.

 

제품에는 돼지 연골 유래 콘드로이친황산염 1200mg이 1병에 함유됐다. 하루 한 병을 섭취하는 방식으로 1일 섭취량을 충족하도록 구성했다.

 

콘드로이친황산염은 식약처로부터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원료의 인체적용시험에서 섭취 30일 이후 WOMAC 총점과 통증, 뻣뻣함, 신체 기능 등의 지표에서 유의적인 개선이 확인됐다.

 

관절 건강 외에 마그네슘과 칼슘, 히알루론산도 배합했다. 1병 기준 마그네슘 94.5mg, 칼슘 210mg, 히알루론산 120mg을 함유했다. 회사는 이를 관절·연골, 신경·근육, 뼈, 피부 보습 등을 관리하는 ‘4중 케어’ 구성으로 설명했다.

 

섭취 방식은 액상형이다. 물 없이 섭취할 수 있고 휴대가 가능해 외출이나 여행 중에도 복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태희 풀무원헬스케어 PM은 “액티브 시니어의 증가에 이어 관절 건강을 미리 관리하려는 2040 소비자들도 늘고 있는 점에 주목해 이번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8936억원, 영업이익 24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5%, 24%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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