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코리아, ‘Xiaomi 17’ 출시 맞춰 사진 공모전 개최…라이카 협업 이미지 경쟁력 강조

정호 기자

zhdyxp56@gmail.com | 2026-03-18 10:34:24

[메가경제=정호 기자] 샤오미코리아가 플래그십 스마트폰 ‘Xiaomi 17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 사진 공모전 ‘빛의 미학’을 개최한다. 라이카와 협업한 카메라 기술력을 앞세워 모바일 촬영 경험과 브랜드 이미징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이번 공모전은 3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진행되며, 라이카와 공동 개발한 렌즈를 탑재한 샤오미 스마트폰 또는 라이카 카메라로 촬영한 작품에 한해 출품할 수 있다. 전문 사진가뿐 아니라 일반 사용자도 참여 가능하다.

 

▲ <사진=샤오미코리아>

 

공모전은 ‘빛의 미학’을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일상 속 장면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해석해 촬영한 사진을 제출할 수 있으며, 작품은 주제 해석과 표현력, 스토리, 구도와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된다.

 

심사는 사진작가 조세현이 맡는다. 최종 수상작은 4월 30일 발표되며, 1등 수상자에게는 약 342만 원 상당의 ‘Xiaomi 17 Ultra 라이카 에디션’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포토 프린터,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됐다.

 

샤오미코리아는 공모전과 함께 SNS 이벤트도 병행해 참여 저변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소문내기 이벤트와 체험단 운영 등을 통해 사용자 참여를 유도하고 브랜드 접점을 강화한다.

 

조세현 작가는 “Xiaomi 17 시리즈는 빛과 색을 정교하게 표현할 수 있어 모바일 환경에서도 인상적인 결과물을 구현할 수 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시선으로 일상을 기록하고 사진의 즐거움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Xiaomi 17 시리즈는 라이카 광학 시스템과 고성능 이미징 기술을 결합해 빛과 색 표현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Xiaomi 17 Ultra는 1인치 센서와 200MP 망원 카메라를 적용해 인물 및 야간 촬영 성능을 높였으며, Xiaomi 17은 플래그십급 카메라와 배터리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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