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중개형 ISA 혜택 확대…연 7% RP·최대 100만원 지원
60일물 특판 RP 1인당 2000만원까지…12월 말까지 판매
주식 순매수 최대 3만원·타사 ISA 이전 땐 최대 100만원 지급
박선영 기자
suny8000@megaeconomy.co.kr | 2026-10-01 10:33:57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대신증권이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고객을 대상으로 연 7% 특판 환매조건부채권(RP)을 내놓고 주식 거래와 자금 이전에 따른 투자지원금을 지급한다. 특판 RP의 1인당 매수 한도는 기존 5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4배 늘렸다.
대신증권은 중개형 ISA 고객을 대상으로 특판 RP를 판매하고 국내주식 거래와 순입금, 타사 ISA 이전에 따른 투자지원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우선 이날부터 중개형 ISA 전용 연 7.0%(세전) 금리의 60일물 특판 RP를 판매한다. 1인당 매수 한도는 기존 5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확대했다. 판매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며 한도가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국내주식 거래 고객에게도 투자지원금을 지급한다. 오는 11월 30일까지 중개형 ISA에서 국내주식을 100만원 이상 순매수하면 1만원, 1000만원 이상이면 3만원을 받을 수 있다.
중개형 ISA에 자금을 입금하는 고객에게는 순입금 규모에 따라 100만원 이상 5000원, 500만원 이상 1만원, 1000만원 이상 3만원, 2000만원 이상 5만원, 3000만원 이상 7만원, 5000만원 이상 10만원, 1억원 이상 20만원을 지급한다.
다른 금융회사의 ISA 자금을 대신증권으로 이전하면 지원 규모가 커진다. 이전 금액에 따라 100만원 이상 1만원, 500만원 이상 3만원, 1000만원 이상 6만원, 2000만원 이상 10만원, 3000만원 이상 15만원, 5000만원 이상 30만원, 1억원 이상 60만원, 2억원 이상이면 최대 100만원을 지급한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ISA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한 계좌에서 운용하면서 절세 혜택도 받을 수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ISA를 보다 폭넓게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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