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티, 호텔 최초 '친환경 어메니티' 인증 획득
자체 개발 고체형 제품 환경표지 인증...업계 ESG 경영 선도
주영래 기자
leon77j@naver.com | 2026-01-22 10:31:02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아난티가 자체 개발한 어메니티 브랜드 '캐비네 드 쁘아쏭(Cabinet de Poisson)'의 고체형 샴푸와 컨디셔너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친환경 표지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호텔이 직접 개발·제조한 고체형 어메니티 제품이 친환경 표지 인증을 받은 것은 국내 호텔 업계 최초다.
환경표지 인증 제도는 제품의 생산 및 유통 과정 전반에 대한 환경 영향 평가를 통해 소비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환경 정보를 제공하는 국가 공인 인증이다. 기업의 친환경 제품 개발과 지속가능 생산 체계로의 전환을 유도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아난티는 오는 7월 '캐비네 드 쁘아쏭' 비누에 대해서도 환경표지 인증을 추가로 받을 예정이며, 이를 통해 어메니티 전 라인의 친환경 전환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아난티 전 객실에 비치된 '캐비네 드 쁘아쏭' 고체형 샴푸와 컨디셔너는 아난티 이터널저니 온·오프라인 몰과 모비딕 마켓 등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인증 획득이 호텔 업계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와 플라스틱 저감 노력의 실질적 성과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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