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토건, '에코델타시티 중흥S-클래스 리버시티' 19일 견본주택 개관
501가구 규모 조성…전용 59㎡ 단일 구성
29일 특별공급·30일 1순위 청약 진행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06-18 10:28:30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은 오는 19일 '에코델타시티 중흥S-클래스 리버시티'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
단지는 부산 에코델타시티 공동 2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18층, 6개 동, 전용면적 59㎡ 총 50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형별로는 전용 59㎡A 395가구, 전용 59㎡B 106가구로 구성된다.
청약은 이달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7월 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7월 7일이며 정당계약은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에코델타시티는 국내 첫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조성되고 있다. 부산 강서구 일대 11.7㎢ 부지에 약 7만 6000명을 수용하는 서부산권 핵심 주거지로 개발 중이며, 자율주행차와 인공지능(AI) 등 미래 핵심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주거 환경도 강점으로 꼽힌다. 서낙동강 조망(일부 가구 제외)이 가능하며, 서낙동강 수변공원과 중앙공원도 가까워 녹지 공간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광역 교통망 확충 기대감도 크다. 부전역과 마산역을 연결하는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2027년 상반기 부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에코델타시티역 신설도 예정돼 있다. 강서선 트램과 하단~녹산선, 가덕도신공항 개발도 추진되고 있다.
도로 교통망도 갖췄다.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과 서부산IC, 명지IC 이용이 편리하며 김해공항 접근성도 우수하다. 향후 엄궁대교가 개통되면 부산역 방면 이동 여건도 개선될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는 에코델타시티 최대 규모 근린상업용지가 들어설 예정이며, 더현대 부산과 스타필드시티 등 대형 상업시설 이용도 가능하다. 유치원과 초·중·고교 예정 부지도 인접해 있다.
에코델타시티 주변에는 화전일반산업단지와 부산신항배후 물류단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등이 위치해 있으며 삼성전기 부산사업장과 르노코리아 자동차공장, 농심 녹산공장 등도 가까워 직주근접 수요가 기대된다.
단지는 전 가구를 전용 59㎡ 단일 면적으로 구성했으며 남향 위주 배치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다. 피트니스클럽과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등 운동시설과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독서실, 스터디룸,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사하구 당리동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9년 5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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