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대, 1학기 신·편입생 모집 마감 앞둬

실무형 인재 육성통해 취업 경쟁력 강화
사이버대학 최고 수준 장학 제도 뒷받침

이상원 기자

sllep@megaeconomy.co.kr | 2026-01-12 10:27:33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오는 15일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원서 접수는 오는15일 오후 10시까지 대학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합격자 발표는 21일에 예정돼 있다.
 

▲ 서울디지털대학교 전경 [사진=서울디지털대학교]


이번 모집은 △경영자산관리학부 △법학부 △경찰탐정교정학부 △상담심리학부 △복지학부 △국제학부 △AI공학부 △기계로봇항공학부 △안전시스템공학부 △생활문화학부 △예술학부 △회화학부 총 12개 학부에서 진행된다.

선발은 학업계획서와 적성검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전공 관련 자격증 소지자나 수상 경력자, 특수 재능 보유자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서울디지털대는 학점당 6만7500원이라는 합리적인 등록금을 책정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낮췄다. 오프라인 대학은 물론 타 사이버대학과 비교해도 경제적 부담이 매우 낮다.

입학 전형별 맞춤형 장학 혜택도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일반전형 신입학은 고등학교 졸업(예정) 이상의 학력자, 고졸 검정고시 이상의 학력자라면 수능성적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편입학은 전문대 졸업자 또는 4년제 대학 1학년 수료 이상의 학력자 혹은 학점은행제 학습자가 지원할 수 있다.

학사편입학전형은 4년제 학사학위 소지자 또는 이에 준하는 학력을 갖춘 자로 학점은행제 학사학위, 독학사, 전문대 전공심화과정 이수자도 지원할 수 있다.

일반전형 신입생은 졸업 시까지 수업료의 25% 감면, 편입생은 입학 후 1~2년간 수업료의 40% 감면 혜택을 받아 안정적인 학업을 이어갈 수 있다.

특히 서울디지털대는 전국 41개 지자체와 제휴를 맺고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학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서울(강남·강서·관악·마포·은평구 등), 경기(고양·성남·부천·화성시 등), 인천(부평·남동구 등)을 비롯해 강원(강릉·원주·속초·춘천 등), 충남(논산), 경북(김천), 부산(기장군), 제주(서귀포시·제주시) 등 제휴 지자체 주민이 입학하면 매 학기 수업료의 3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산업체위탁전형은 위탁교육을 체결한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으로 중앙행정기관(경찰, 소방관 포함),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공사·공단, 공공단체, 산업체 임직원 등이다.

서울디지털대와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한 산업체(기업, 기관)에 재직 중이거나 신규로 협약을 체결하는 경우 산업체위탁전형으로 지원 가능한데 졸업 시까지 수업료의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위탁전형은 각 군에 취학추천을 신청해 추천을 받은 육·해·공군·해병대 장교, 부사관을 대상으로 하며, 군 간부와 단기 부사관은 학사 학위 취득은 물론 전문 자격증 준비와 국내외 대학원 진학까지 체계적으로 진로 설계가 가능하다.

군위탁전형 지원자는 각 군의 '정원외 입학 취학추천' 신청과 본교 입학 지원을 병행해야 한다. 군위탁전형으로 지원한 군인은 졸업 시까지 매 학기 수업료의 50% 감면 혜택을 받으며, 신입학은 물론 전적 대학 전공과 관계없이 편입학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지원할 수 있다.

군위탁 전형 지원자는 각 군의 ‘정원외 입학 취학추천’ 신청과 본교 입학 지원을 병행해야 하며, 만약 취학추천을 신청하지 못했더라도 일반 전형으로 지원 후 ‘군(軍)인재 장학’을 신청하면 동일하게 학비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북한이탈주민전형은 교육지원대상자로 분류된 북한이탈주민, 교육지원 비대상자, 교육보호기간이 경과된 북한이탈주민 등이다. 북한이탈주민으로 등록되지 아니한 가족은 일반전형 북한이탈주민 가족장학으로 지원할 수 있다.

북한이탈주민전형으로 지원한 북한이탈주민 교육지원 대상자는 최초 입학일부터 6년 범위 내 8학기까지 전액 감면, 비대상자는 졸업 시까지 수업료의 50% 장학 혜택이 적용된다.

장애인전형은 온라인학습이 가능한 장애인, 특수교육대상자, 국가보훈부 상이등급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 시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장애 학생의 대학생활과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국가장학금 신청이 가능하며 이와 함께 별도의 학비 부담을 낮출 수 있다.

장애인전형으로 지원한 장애인 본인은 졸업 시까지 수업료의 70% 감면, 장애인 가족(부모, 배우자, 형제자매, 자녀)에게도 수업료의 30%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기회균등전형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하며, 사회적 취약계층의 대학생활과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국가장학금 신청이 가능하다. 기회균등전형으로 입학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은 졸업 시까지 수업료의 70% 감면 혜택을 받는다.

이와 같이 입학장학금 외에도 교내장학제도로 일반장학금의 성적장학, 보훈장학, 교직원장학, 가족장학 등이 운영된다. 뿐만 아니라 국가장학금은 국가장학금(Ⅰ유형), 다자녀국가장학금, 고졸 후 학습자 장학금 등이 있으며, 교외장학금은 장기복무 제대군인장학, 서울희망장학, KT창의혁신장학 등이 있다.

서울디지털대는 2026학년도 학제 개편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를 강화하고, 첨단 기술을 융합한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급변하는 사회적 수요에 발맞춰 △AI실무활용전공 △범죄교정전공 △응용상담학과 △조형예술전공 등 4개 학과전공을 신설해 입학생을 맞이한다. 신설 학과전공들은 학위 취득 후 취업과 창업은 물론 대학원 진학까지 연계되는 체계적인 로드맵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디지털대는 학습자의 필요에 따라 전문성과 융합 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도록 복수전공 및 부전공 제도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졸업 시 최대 3개의 4년제 학사학위 동시 취득이 가능해, 직장인과 군 간부, 주부 등 다양한 학습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도 강점이다. △현장 실무 전문가 특강 △전공 연계 국가 및 민간 자격증 취득 지원 △SDU만의 특성화 수료증 과정 △국내외 대학원 진학 지도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미래 유망산업 분야로의 진출을 돕고 있다.

이런 전문적인 교육 커리큘럼에 힘입어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건설시스템공학과, 산업안전공학과 등 실용 학문 분야는 지난해 대비 눈에 띄게 높은 지원율을 기록하며 대학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서울디지털대는 공신력 있는 기관들로부터 교육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주요 수상 기록은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 대상(16년 연속) △국가 ESG 교육브랜드 대상(14년 연속) △올해의 스타브랜드 대상(12년 연속) △소비자의 선택(11년 연속) 등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2025 국민공감大賞’ 교육경영대상을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R&D 부문)을 수상하며, 디지털 시대에 필수적인 미래 교육 경쟁력과 연구 역량까지 두루 갖춘 대학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입학팀 관계자는 “대학이 취업을 위한 진로설계와 실무능력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는 만큼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장학 제도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며 “4년제 학위 취득과 함께 산업체의 수요에 맞는 자격증,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커리큘럼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입학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디지털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입학상담 전화, 카카오톡 ‘서울디지털대학교’ 1:1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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