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 개최…미래 인재 육성 지원

성적 우수 학생 12명 선발해 장학금 수여
대학생 장학사업·교육 지원 활동도 지속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06-09 10:27:47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이 장학사업을 통해 미래 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교육 지원에 나서고 있다. 안양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데 이어 대학생 대상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 활동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은 지난달 27일 안양여자고등학교 소강당에서 '안양여중·고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성적 우수 학생 1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 지난 5월 27일 안영여자중·고등학교에서 진행된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 제공]



이번 수여식은 안양지역 청소년들의 학업 지속과 성장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안양여자중·고등학교와 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은 DL그룹 이준용 명예회장이 학문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이다.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연구 활동과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재단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사업도 이어가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약 300명의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특정 지역이나 계열에 제한을 두지 않고 교육 기회 확대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학술연구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공익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더 큰 꿈에 도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장학 및 교육 지원 활동을 통해 공익재단으로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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