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서울, 10주년 갈라 디너 성료
정호 기자
zhdyxp56@gmail.com | 2026-03-30 10:25:20
[메가경제=정호 기자] 람보르기니 서울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고객과의 관계를 기반으로 한 브랜드 방향성을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람보르기니 서울은 지난 25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람보르기니 서울 10주년 갈라 디너’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약 240여 명의 오너가 참석해 지난 10년의 성과와 향후 전략을 공유했다.
행사는 브랜드 성장 과정을 담은 영상으로 시작됐다. 2016년 19대 출고에서 출발해 누적 2,400대 이상 판매, 연간 300대 규모로 확대된 성과가 소개됐다. 서비스 운영 체계와 전문 인력 기반 등 고객 신뢰를 중심으로 구축된 역량도 강조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향후 고객 프로그램도 공개됐다. 트랙 주행 프로그램 ‘테메라리오 트랙데이’를 시작으로 도심 드라이빙 이벤트와 차량 점검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장 확대와 요트 투어, 브랜드 데이 등 라이프스타일 영역까지 경험을 확장하는 계획도 포함됐다.
현장에서는 주요 모델 전시와 공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가야르도, 우라칸, 아벤타도르, 쿤타치, 레부엘토 등 대표 모델이 전시돼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했다.
람보르기니 서울 측은 “지난 10년간 쌓아온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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