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직원·주민 대상 헌혈 행사…생명나눔 실천
혈액 수급 안정 위해 이틀간 참여자 모집
혈액검사·헌혈증서 등 참여 혜택 제공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06-25 10:25:00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 성동구가 헌혈 행사를 마련했다.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직원과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성동구는 24일과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성동광진교육지원청 뒤편 옥외주차장에서 직원과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과 고령화, 말라리아 헌혈 제한 확대 등으로 혈액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헌혈 참여자는 간단한 혈액검사를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자원봉사시간 인정과 헌혈증서,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행사 당일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성동구는 매년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협력해 헌혈 행사를 열고 있다. 지난 2월에도 구청 직원 등 약 80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성동구 관계자는 "많은 직원과 주민들이 헌혈 행사에 참여해 혈액 공급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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