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워치, ‘SMTOWN RUN CLUB 26’ 공식 스폰서 참여…웨어러블·오디오 제품 선보여

정창헌 기자

ostin0284@gmail.com | 2026-10-12 10:25:49

[메가경제=정창헌 기자] 화웨이(HUAWEI)가 ‘SMTOWN RUN CLUB 26(이하 SM런 26)’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스마트워치와 스마트밴드, 오픈형 이어폰 등 주요 제품을 선보였다.

 

지난 10월 3일 인천 영종도 왕산마리나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화웨이는 참가자들이 제품을 직접 착용하고 실제 러닝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브랜드 부스를 운영했다.

 

▲ 사진제공 : 화웨이

 

현장 브랜드 부스는 프리렌탈 존(Free Rental Zone), FreeClip 2 챌린지, 디스플레이 존(Display Zone) 등으로 구성됐다. 화웨이는 각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 대여와 실제 운동 중 기기 사용, 레이스 종료 후 이어폰 착용 체험, 제품 전시 등을 진행했다.

 

프리렌탈 존에서는 ‘HUAWEI WATCH GT 6’와 ‘WATCH FIT 4’ 시리즈, 오픈형 이어폰 ‘HUAWEI FreeClip 2’를 대여했다. 참가자들이 원하는 기기를 선택하면 전문 스태프가 주요 기능을 안내하고, 이후 실제 러닝 코스에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워치를 착용한 참가자들은 러닝 중 실시간 데이터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제품을 체험했다. FreeClip 2를 선택한 참가자들은 음악을 들으며 코스를 달릴 수 있었다. 제품별 기능을 실제 운동 과정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프리렌탈 존은 운영 시작 약 1시간 만에 준비된 대여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화웨이는 제품 전시 외에도 참가자들이 실제 운동 상황에서 기기의 기능과 착용감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당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 사진제공 : 화웨이

 

레이스가 종료된 뒤에는 FreeClip 2 챌린지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이 오픈형 이어폰을 착용하고 제한 시간 동안 움직이며 제품의 고정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챌린지 성공자에게는 FreeClip 2를 경품으로 증정했다.

 

디스플레이 존에서는 스마트워치와 스마트밴드, 오디오 제품 등을 전시했다. WATCH GT 6, WATCH FIT 4 시리즈와 HUAWEI Band 11 시리즈, FreeClip 2 등이 전시 품목에 포함됐다.

 

참가자들은 디스플레이 존에서 각 제품의 디자인과 세부 기능을 살펴보고 직접 착용할 수 있었다. 화웨이는 제품별 활용 방식에 따라 체험 공간을 구성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화웨이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스마트 웨어러블 제품을 실제 러닝 환경에서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아웃도어와 일상 등 다양한 환경에서 소비자들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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