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원 하나저축銀 대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채수웅 신한저축은행 대표 다음 주자 지목
이상원 기자
sllep@megaeconomy.co.kr | 2026-06-10 10:24:53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하나저축은행이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미래세대 보호와 건전한 금융문화 확산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하나저축은행은 양동원 대표와 임직원들이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은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피해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진행되는 범사회적 공익 캠페인이다.
서울경찰청이 중심이 돼 시작한 이 캠페인은 기관·기업 대표들이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캠페인 참여는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의 지목으로 이뤄졌다. 오 회장은 지난달 캠페인에 참여한 뒤 다음 주자로 양동원 하나저축은행 대표를 추천한 바 있다.
양동원 대표는 “청소년 불법도박 문제는 사회 구성원 모두가 관심을 갖고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미래세대가 건강한 가치관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금융문화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 대표는 캠페인의 다음 참여자로 채수웅 신한저축은행 대표를 지목하며 릴레이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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