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고주원, 최근 근황 스킨스쿠버 강사로 화려한 싱글라이프

김지호 기자

benwatt@hanmail.net | 2026-03-09 10:22:56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배우 고주원이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스킨스쿠버 강사로 화려한 싱글라이프를 살아가는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고주원은 2006년 시청율 44.4%를 기록한 KBS 주말연속극 '소문난 칠공주'로 큰 사랑을 받았고 최근에는 '효심이네 각자도생'으로 두각을 나타냈던 배우 이다. 

 

▲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고주원은 대낮부터 와인을 즐기는 의외의 모습은 물론, 누군가를 위해 정성스럽게 파티를 준비하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 궁금증을 자아냈다.

 

고주원의 집에 도착한 사람들은 김승수와 '왕 전문 배우' 이민우로, 세 미혼남들은 솔직한 대화를 나눈다. 세 사람은 한 번도 결혼한 적 없는 '쌩 미혼'임에도 불구하고 '돌싱설'이나 '비밀 결혼설' 등 각종 루머에 시달렸던 억울한 과거를 떠올리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고주원은 이날 방송에서 본업과는 다른 직업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고주원은 집안에 스쿠버 장비가 가득한 데 대해 “스쿠버 다이빙 강사”라며 "현재 다이빙 숍 오픈을 준비 중이라 장비를 집에 보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주원이 스쿠버 다이빙 외에도 스노보드, 낚시, 골프 등 다양한 취미를 즐기고 있다고 말하자 김승수는 “혼자 있는 이유가 있었네”라고 농담은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골프 선수 박세리와의 가짜뉴스로 화제가 됐던 김승수는 열애설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박세리와 신혼집을 알아보고 있다는 루머까지 돌았던 상황에 대해 김승수의 어머니 역시 가감 없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이민우는 "사실 지금 만나는 사람이 있다"는 폭탄선언으로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이민우의 갑작스러운 열애 고백에 마지막 연애가 16년 전이라는 김승수의 어머니는 아들에 대한 걱정을 내비치며 속상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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