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공식 라이선시 남성 드로즈 '블랙에디션' 론칭…시그니처 디자인에 착용 편의성 더해

무신사 협업으로 탄생한 블랙에디션, 3D 입체 패턴 적용한 10종 언더웨어 세트 출시

양대선 기자

daesunyang0119@gmail.com | 2026-10-20 10:31:12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하나인더스트리가 프랑스 명문 축구 구단 파리 생제르맹(Paris Saint-Germain, 이하 PSG)의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남성 언더웨어 'PSG 블랙에디션'을 19일 정식 출시했다.

 

▲ ▲ PSG 공식 라이선시 언더웨어 '블랙에디션' 모델 착용 이미지 (사진 제공=하나인더스트리)


PSG 블랙에디션은 공식 라이선시 언더웨어로, 누적 판매량 500만 장을 기록한 PSG 시그니처 드로즈를 기반으로 무신사와 협업해 기획한 한정판 제품이다. 기존 제품의 착용 편의성과 기능적 설계를 바탕으로 블랙 컬러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은 PSG를 상징하는 디자인 요소를 활용해 브랜드 특유의 스타일을 강조했다. 블랙 컬러를 중심으로 허리 밴드의 PARIS 로고와 측면의 PSG 엠블럼을 조합했으며, 일상적인 착용을 고려해 간결한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디자인뿐 아니라 착용 편의성을 고려한 제품 설계도 눈여겨볼 만하다. 한국인 체형을 고려한 3D 인체공학적 입체 패턴을 적용해 신체 움직임에 따른 착용감을 고려했으며, 신축성 있는 소재를 사용해 일상생활에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제품 소재는 폴리에스터와 폴리우레탄 혼방 원단으로 구성했다. 원단의 신축성과 복원력을 고려하는 동시에 통기성과 수분 관리에도 중점을 뒀다. 제품 내부에는 별도의 부착 라벨 대신 프린트 라벨을 적용해 피부에 닿는 부분의 불편함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상품 구성에도 실용성을 더했다. 블랙 컬러 남성 드로즈 10장과 PSG 로고가 적용된 여행용 파우치를 함께 제공해 일상생활은 물론 여행 시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정상가 15만 9,000원인 세트를 3만 9,800원에 선보이며, 약 7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 PSG 공식 라이선시 언더웨어 '블랙에디션' 10종 및 파우치 세트 (사진 제공=하나인더스트리)
이번 블랙에디션은 PSG 시그니처 상품을 무신사와의 협업을 통해 새롭게 구성한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디자인과 착용 편의성, 세트 구성 및 가격 경쟁력을 함께 고려했으며, 무신사에서만 단독 판매된다.

하나인더스트리 관계자는 "PSG만의 시그니처 디자인과 일상적인 착용 편의성을 함께 고려한 제품인 만큼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하나인더스트리는 블라우풍트(BLAUPUNKT), 파리 생제르맹(PSG) 등 글로벌 브랜드 관련 제품의 기획과 유통 사업을 전개하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PSG 블랙에디션 남성 드로즈 10종 및 파우치 세트는 10월 19일부터 무신사에서 단독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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