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 평택시와 미래차 전환 맞손…지역경제 활성화·상생협력 강화
노사·지자체 간담회 개최…미래차 경쟁력 확보·경영 애로사항 논의
지역 내 KGM 차량 구매 확대 등 협력 모색…지속 성장 기반 마련
박제성 기자
js840530@megaeconomy.co.kr | 2026-10-12 10:23:17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KG모빌리티(KGM)가 미래차 산업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평택시와 협력을 강화한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확보를 동시에 추진하고, 지역 내 차량 구매 확대 등 실질적인 상생 방안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12일 KGM에 따르면 지난 8일 평택 본사에서 황기영 대표와 노철 노동조합 위원장, 최원용 평택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미래차 산업 전환에 따른 경영환경 변화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역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이 논의됐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KGM 차량 구매 확대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안을 검토했다.
기업과 노동조합, 지자체가 함께 미래차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내 산업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황기영 대표는 "기업과 노동조합, 지방정부가 함께 지역산업의 미래를 고민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평택시와 긴밀히 협력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KGM이 안전한 일터를 만들고 지역 청년과 협력사, 시민들과 상생하며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KGM은 평택시 및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미래차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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