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보 ‘프러포즈’,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수상… 2년 연속 성과
주영래 기자
leon77j@naver.com | 2025-12-04 10:18:52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경희의료원(원장 오주형)이 발행하는 의료원보 ‘프러포즈’가 ‘제35회 202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인쇄사내보 부문 기획대상(한국사보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3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됐다.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며, 공공기관과 기업·단체가 제작한 사보 및 커뮤니케이션 콘텐츠 전반을 심사해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상이다. 경희의료원보는 지난해 전자사보(웹진) 부문 대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며 콘텐츠 기획 역량을 인정받았다.
1981년 창간된 경희의료원보는 인쇄사보와 웹진을 동시 발행하며 의료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와 실용적인 건강 정보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최근에는 △10대 암종별 의료진의 심층 대담을 담은 ‘집중탐구 크로스토크’ △병원 이용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경희24시’ △생활 속 건강관리 팁을 소개하는 ‘건강한 습관’ 등 독자 수요에 부합하는 콘텐츠로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지역 의료진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베스트 파트너’, 기부 참여자의 인터뷰를 담은 ‘기부자 인터뷰’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오주형 원장은 “의료·미디어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 가치를 바탕으로 더욱 진정성 있는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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