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신그러운 라이프 챌린지' 전개

윤중현 기자

junghyun@megaeconomy.co.kr | 2026-04-27 10:18:45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신한라이프는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통해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신그러운 라이프 챌린지'를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험의 가치 중 하나인 '건강한 삶'을 만들어가기 위해 일상 속 작은 행동으로 건강 증진 뿐 만 아니라 환경보호와 사회공헌활동까지 함께 실천하자는 의미를 담아 '라이프 워크'와 '그린 오피스'2가지 챌린지가 운영된다.

 

▲[자료=신한라이프]

 

'라이프 워크'는 고객과 임직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여자의 걸음 수에 따라 기부가 이뤄진다. 걷기 앱을 통해 측정된 걸음 수가 1만 보를 달성할 때마다 3000원이 적립된다.

 

이를 통해 최종 목표인 1억보 달성 시 기부금 3000만원을 조성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데 쓰여질 예정이다.

 

아울러 에너지 절감을 위한 '그린 오피스'도 챌린지와 연계해 시행된다. 신한라이프 임직원들은 △점심 및 퇴근시간 소등 △점심시간 모니터 전원 끄기 △불필요한 이메일 지우기 △차량 5부제 △종이 출력 최소화 등을 통해 고유가 시대 에너지 절약 운동에 동참한다.

 

걸음 기부 행사는 내달 15일까지 약 3주간 열리며 참여를 희망하는 일반 고객은 신한라이프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세부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그린 오피스는 연중 시행된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신그러운 챌린지는 '신한'과 '싱그러운'을 결합한 신한금융그룹의 친환경·탄소중립 캠페인"이라며 "일상에서의 작은 실천과 기부로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신한라이프는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고 모두가 함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