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우풍트, 온ㆍ오프라인으로 국내 유통망 확대하며 시장 안착
온라인, 홈쇼핑에서 오프라인까지 영역 확대… 독일 기술력에 'K-라이프스타일' 입혀
양대선 기자
daesunyang0119@gmail.com | 2026-03-19 10:29:48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독일 브랜드 ‘블라우풍트(Blaupunkt)’가 국내 유통망을 온·오프라인으로 대폭 확대하며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블라우풍트는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독일 브랜드로, 오랜 기간 축적된 기술력과 품질 철학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정통성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브랜드의 상징인 ‘블루포인트(Blue Point)’ 마크는 제품의 신뢰성과 기술력을 상징하는 아이덴티티로 자리 잡았으며,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글로벌 브랜드 IP 기반 사업을 전개하는 하나인더스트리가 운영을 맡아 제품 기획부터 유통, 마케팅까지 브랜드 가치를 확장하고 있다. 그동안 블라우풍트는 온라인 이커머스 채널과 홈쇼핑을 중심으로 유통 기반을 구축해 왔다.
이러한 온라인 성과를 바탕으로 블라우풍트는 오프라인으로 영역을 본격 확장 중이다. 2025년 7월 스타필드 하남점 오픈을 기점으로 현재 스타필드 하남과 안성에 정식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마트 양재점에서는 장기 팝업 매장을 통해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트레이더스, 스타필드, 이마트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 팝업 매장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브랜드 체험 기회를 넓히고 있다.
블라우풍트는 마케팅 측면에서 최근 배우 유이를 국내 전속모델로 발탁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하나인더스트리 관계자는 “블라우풍트는 100년 전통의 독일 기술력과 품질 철학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를 구축해 온 브랜드”라며, “온라인과 홈쇼핑 중심으로 구축한 유통 기반에 더해 오프라인 매장과 체험 공간을 확대하며 국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