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항공 안전 기여 직원 8명 포상…“전사 안전 문화 강화”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1-11 10:17:1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스타항공은 지난해 항공 안전 강화에 기여한 직원을 선정해 포상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임직원의 안전 의식을 제고하고 사내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년 사내외 안전 활동에 기여한 직원을 대상으로 투표를 거쳐 ‘안전 포상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다.

 

▲ 지난 9일 오후 이스타항공 마곡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안전 포상 시상식’에서 조중석 대표이사(왼쪽 네 번째)와 포상 수여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스타항공]

 

올해 시상식은 지난 9일 서울 마곡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조중석 대표이사와 허옥만 안전보안실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 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문별 수상자는 △기내 난동 승객 제압 부문 1위에 인천정비파트 이병국 사원 △사내 안전 문화 증진 활동 부문 2위에 안전기획팀 서혜주 사원 △데이터 분석을 통한 연료 절감 및 안전 강화 부문 3위에 운항기술팀 윤상환 사원 △공항 안전 및 서비스 품질 점수화 부문 4위에 공항서비스팀 윤혜빈 사원이 각각 선정됐다.

 

이와 함께 승객의 보조배터리에서 발생한 연기를 신속히 진압해 기내 화재를 예방한 김다영, 문다영, 양유진, 오하연 객실 승무원 편조도 기내 안전 대응 우수 사례로 인정받아 포상을 받았다.

 

이스타항공은 향후에도 포상 제도를 지속 운영하며 전사 차원의 안전 문화 정착과 임직원 안전 역량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조중석 대표이사는 “안전은 특정 부서의 역할이 아닌 전 임직원이 각자의 위치에서 책임감을 가질 때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모든 구성원이 안전 전문가라는 인식 아래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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